사진으로 보는 고리원전 노사합동 안전체험교육
사진으로 보는 고리원전 노사합동 안전체험교육
  • 고리=박재구 기자
  • 승인 2014.02.1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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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원전 노사합동 안전체험교육 진행을 맡은 김병기 과장이 참가자들에게 교육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이건 어떻게 착용하나?” 안전체험에 앞서 우중본 본부장(오른쪽 2번째)과 최재석 본부노조위원장(오른쪽 첫 번째)이 안전벨트를 착용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 안전체험을 위해 체험장에 모인 참가자들이 김병기 과장으로부터 체험 설비와 체험 시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처음이라 긴장 되네” 우중본 본부장(왼쪽)과 최재석 본부노조위원장이 개구부 추락 체험을 하기 위해 추락발판 위에서 기다리고 있다.

▲ “언제 떨어지나?” 개구부 추락 체험에 나선 참가자들이 긴장된 표정으로 추락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 “앗, 떨어진다” 개구부 추락 체험에 나선 참가자들이 추락발판이 열리며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 “안전매트여서 다행이네” 구부 추락 체험에 나선 참가자가 안전매트 위에 떨어져있다.

▲ “이거 장난이 아닌데” 우중본 본부장(오른쪽 2번째)과 최재석 본부노조위원장(왼쪽 2번) 등 참가자들이 안전벨트 체험을 위해 공중에 매달려 있다.

▲ “안전모 안 쓰면 마이 아파” 안전모 충격 체험에 나선 참가자가 낙하물로 인한 충격을 경험하고 있다.

▲ “위치가 중요해요” 김병기 과장이 참가자들에게 기중기 설비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경사면도 거뜬하게” 우중본 본부장(오른쪽)과 참가자들이 미끄럼방지 바닥재(매직그레이팅)가 깔린 경사면을 올라가고 있다.

▲ “심폐소생술 꼭 알아야” 김병기 과장이 심폐소생술 체험에 앞서 참가자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정확한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반드시 살려야지” 우중본 본부장(왼쪽)과 참가자들이 응급상황 시 인명구조를 위한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있다.

▲ “전기 먹으면 안돼요” 김병기 과장이 공사현장에 설치된 가설전기 설비와 사고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불이 제대로 꺼졌나?” 우중본 본부장이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진압 체험을 하고 있다.

▲ “안전이 제일 중요해” 안전체험교육을 마친 우중본 본부장(오른쪽 5번째)과 최재석 본부노조위원장(오른쪽 4번째)을 비롯한 전 참가자들이 손을 맞잡고 안전 최우선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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