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까지 ‘접속반 일체형 3kW급 금비전자 인버터’ 17% 할인
에너지 IT 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은 설을 맞아 ‘가정용 태양광 인버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설 연휴인 2월 15일까지이며, 기존 가격보다 17% 저렴하게 태양광 인버터를 교체할 수 있다.
해줌 관계자는 “태양광 인버터의 수명은 평균 7년~10년으로 평균 수명 기간을 넘어가면 태양광 설비의 발전량 손실 우려가 있어 10년 전후로 설치된 가정용 태양광 사용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인버터를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해줌에 따르면 이번 할인 이벤트 제품은 KS인증을 받은 접속반 일체형 3kW급 금비전자 인버터로 설치가 쉽고 불량률이 적은 고효율 국내 제품이다. 이 제품은 LCD디스플레이로 발전량 및 고장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방수까지 가능해 가격 대비 품질 만족도가 높다.
이번 할인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해줌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haezoom/222223146059)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줌은 가정용 태양광 인버터 무상 A/S 기간인 5년 이후에도 태양광 설비의 안전성과 전기료 절감 유지를 위한 ‘케어해줌’을 운영하고 있다. 케어해줌은 설비 점검부터 REC 계약 대행까지 고객 맞춤형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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