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현장의 비대면화 전략’ 주제로 발표
산업용 AR 및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버넥트(대표 하태진)는 오는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CIO Summit 2021’에 연사로 참여해 주제발표를 한다.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한국 CIO포럼과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팬데믹, DX(디지털 전환) 전략을 혁신하라’로 기조연설 및 쟁점 발표에 이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3개 분야로 나눠 전문발표가 진행된다.
버넥트 김재인 이사는 인공지능 분야 첫 번째 연사로 참여해 ‘AR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현장의 비대면화 전략’이란 주제로 산업 현장의 트렌드인 ‘비대면화’의 핵심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산업용 AR에 대해 그동안 버넥터가 진행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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