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전 건설 및 운영 능력 홍보, 원전 건설지역과 지속적인 소통·협력 약속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위 사진 왼쪽 2번째)은 6월 29일(현지시간) 체코 신규원전 건설 예정지인 트레비치를 방문해 지역 주요인사들과 만나 한국의 우수한 원전 건설 및 운영 능력에 대해 설명하고, 원전 건설지역과 계속해 소통·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정 사장(아래 사진 왼쪽)은 2018년부터 시행 중인 체코 현지 아이스하키팀 후원에 대한 연장 협약을 체결했다. 아이스하키는 체코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로 한수원은 트레비치에 연고를 둔 아이스하키팀을 후원하며 지역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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