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4호기, 20시 30분부터 출력 증발
한울원전 4호기, 20시 30분부터 출력 증발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6.05.09 2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위치야드 차단기’ 개방 원인은 ‘전력계통 고장파급방지장치’ 철거작업 중 오신호 발생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이하 한울원전)는 “한울원전 4호기 스위치야드 개방으로 인한 원자로 출력 감발 원인은 전력계통 고장파급방지장치 철거작업 중 발생한 오신호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울원전에 따르면 오신호 제거 후 20시 30분부터 한울원전 4호기 원자로 출력을 증발하고 있으며, 오는 10일 10시 30분경 정상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60번길 21, 신영팰리스타워 10층 R1013호
  • 대표전화 : 031-707-20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구
  • 법인명 : 발전산업신문
  • 제호 : 발전산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16
  • 등록일 : 2013-01-10
  • 발행일 : 2013-01-10
  • 발행인 : 박재구
  • 편집인 : 박재구
  • 충청지사 : 충청남도 보령시 중앙로 180 동부APT상가 208호
  • 발전산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발전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gnkorea@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