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상주 용역사노조와 ‘피켓시위’ ▲ 한빛원전본부노조와 상주 용역사노조원들이 25일 아침 출근시간에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반대와 탈원전 정책 폐기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노조(위원장 김석봉)는 25일 아침 출근시간에 한빛원전 상주 용역사노조(위원장 정현성)과 함께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반대와 탈원전 정책 폐기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통해 원전노동자들의 결의를 다졌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